갤러리는 확실히 물량으로 승부한다. 총 출근하는 아이들의 수가 왠만한 가라오케 두개 합친 숫자만큼 되니 말 다했다.
재밌게 잘 놀다보면 안나가요가 나….. 가요가요가요~ 로 변신하길 잘 하는 곳이긴 한데…..
주재원들과 여행객들의 기준이 다를 수 밖에 없는 바, 순위 평가의 기준은 여행객임을 미리 밝히는 바이다.
평가의 기준이 되는 것은 작년과는 다르게 아이들의 전체적인 와꾸/ 룸에서의 마인드/ click here 옷을 갈아 입고 난 후의 마인드가 되겠다.
모든 이가 각자의 철학에 맞는 선택이 되길 바라며 그 선택에 약간의 도움이라도 되길 바라며
멤버들(실장들)이 빠진 건 저력있는 황대표님이기 때문에 잘 헤쳐나가리라 생각한다.
다낭
단, 목적을 갖고 가는 우리 같은 여행객은 가기 전에 한번쯤 더 생각해 볼 필요는 있다.
그 일이 더 퍼지고 구설수에 오르내리기 전에 원만히 잘 해결되기를 바란다.
다만 노이차 아이들의 와꾸가 아주 훌륭한 편은 아니고 딱 잘라 안 나가는 경우가 많다.
물론 가보시는 건 구독자의 마음이겠지만 책임은 지지 않는다는 것만 알아주시길 바라다.
더군다나 황제이발관 바로 옆에 있어서 여행객들에게 간판 노출이 잘 되고 황제이발관에서도 손님을 많이 보내주는 것 같다.
마담들의 마담이라고 불리는 왕마담도 그만뒀고 실장들도 전부 손님 있을 때 손님만 넣어주고 케어는 하지 않는 외부실장으로 빠졌다고 한다.
어차피 데리고 살면서 얼굴 뜯어먹고 살 거 아니라면 아침에 웃는 사람이 승자인 거다.